동지를 맞이해, 몸과 마음이 따뜻해지시길 바라며
간호부와 친절위원회가 정성껏 준비한 팥죽을
환자분·보호자분·직원분들과 함께 나누었습니다!
동지는 밤이 가장 길고,
이후로 낮이 다시 길어지기 시작하는 날로
예로부터 ‘새로운 시작’을 의미해 왔는데요!
그리고 동지에는 가족과 이웃이 음식을 나누며
서로의 건강과 안녕을 기원해 온 날이기도 하죠♡
따뜻한 팥죽 한 그릇으로 몸은 따뜻하게!
마음은 든든하게!
모두에게 힘이 되길 바랍니다 ^_^
남은 올 한 해도, 다가오는 새해도
늘 건강하고 평안하시길 기원합니다!
좋은강안병원은
언제나 여러분의 곁에서 함께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