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전체메뉴
  • English Japanese Chinese Russian Mongolian
  • 좋은강안병원 로고

    좋은강안병원

    전체메뉴
    통합검색

    전체메뉴

    칭찬과 감사의 이야기

    좋은강안병원 신관 8층 간호사 선생님들께 감사합니다

    • 데레사
    • 26-07-25 08:42:01
    • 조회 : 14
    • 파일
    고통스럽고 막막했던 항암 치료의 길, 8층 의료진 선생님들 덕분에 이겨낼 수 있었습니다.
    안녕하세요. 지난해 6월, 처음 항암 치료를 시작하며 눈앞이 캄캄해지는 막막함과 깊은 좌절감을 마주해야 했던 환자입니다.
    치료 과정은 생각보다 더 고되었습니다. 삼중음성 유방암이라는 진단을 받고, 매번 면역 수치를 비롯한 여러 가지 수치가 떨어질 때마다 1인실로 격리되어 홀로 불안한 시간을 보내야 했습니다. 사방이 막힌 방에서 홀로 병마와 싸울 때, 저를 다시 일으켜 세워준 것은 다름 아닌 8층 간호사 선생님들, 여사님들, 그리고 간호조무사 선생님들의 따뜻한 손길이었습니다.
    선생님들은 저를 그저 지나가는 환자 중 한 명이 아니라, 마치 당신들의 소중한 가족처럼 지극정성으로 보살펴주셨습니다. 격리실 문을 열고 들어오실 때마다 제 안색을 살피며 "오늘 식사는 좀 하셨냐", "어디 불편한 곳은 없으냐"며 다정하게 건네시던 말 한마디가 제게는 세상 무엇보다 큰 위로가 되었습니다. 제 아픔에 귀를 기울여 주시고, 진심으로 공감하며 나누어주신 대화들 덕분에 두렵고 외로운 격리 생활을 견뎌낼 수 있었습니다.
    특히 수술을 앞두고 극도의 긴장과 두려움에 사로잡혀 있을 때, 수간호사 안영미 선생님께서 해주신 말씀은 지금도 잊지 못합니다. 밥을 잘 먹어야 힘을 내서 수술도, 그다음 치료도 이겨낼 수 있다며 마치 친정엄마처럼 애틋하고 단호하게 제 건강을 챙겨주셨던 그 목소리가 제 마음에 깊이 남았습니다. 그 따뜻한 진심 덕분에 마음을 다잡고 기운을 낼 수 있었습니다.
    환자를 향한 배려와 친절이 매 순간 묻어나는 곳이기에, 치료를 위해 입원할 때마다 조금이라도 마음 편히 기댈 수 있는 8층으로 주로 배정을 해달라고 부탁드리곤 했습니다.
    가장 어둡고 힘든 시간이었지만, 8층의 모든 의료진과 여사님들 덕분에 무사히 이 힘든 고개를 넘어올 수 있었습니다. 여러분이 베풀어주신 친절과 사랑은 단순한 간호를 넘어 저에게 살아갈 용기와 희망이 되었습니다.
    고개 숙여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보내주신 은혜 잊지 않고 앞으로도 건강을 회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8층의 모든 선생님들의 앞날에 늘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기를 기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챗봇 진료예약 카카오톡채널 인스타그램 VR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