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21일 대상포진 증상으로 응급실 방문 후 신관 8층에 입원을 하게 되었습니다.
얼굴 입 주변으로 수포가 번지며 귀와 눈까지 위험해 질 수 있는 상황이었습니다.
유방암 항암 치료와 방사선 치료 후 면역력이 급격히 떨어져서 대상포진까지 온 것 같아 겁이 났습니다.
매일 아침과 오후 회진 때마다 이가영 선생님께서는 병실에 올라오셔서 제 상태를 꼼꼼히 챙겨봐 주시고 치료 방법도 알려 주셨습니다. 혹시 모를 눈과 귀에 바이러스 침범 확인을 위해 안과와 이비인후과까지 협진으로 진료를 볼 수 있도록 해주셨습니다. 이가영 선생님께서 2주 동안 잘 살펴봐 주신 덕분에 회복이 빨리 되었던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8층 유방외과 전창완 소장님, 고다은 과장님, 변장무 과장님, 김윤경 과장님, 그리고 뉴페이스 최제민 과장님께도 감사드립니다. 유방센터 외과 선생님들은 늘 한결같은 모습으로 환자분들을 챙기시는 것 같아 존경과 애정을 담아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