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장님께서는 입원기간동안 휴일도 마다하지 않으시고 거의 매일 병동에 나오셔서 진심어린 걱정과 치료를 해주셨으며 , 엄마의 작은 호전에도 함께 기뻐해주시는 모습을 보며 큰 위로와 힘을 얻었습니다. 과장님의 따뜻한 보살핌 덕분에 엄마께서 쉽지 않았던 치료과정들도 잘 이겨내서 이렇게 건강한 모습으로 퇴원하게 되어 감사하다는 말씀 꼭 전하고 싶었습니다.
또한 저희 가족의 폭풍 같은 질문에도 늘 다정하고 친절하게 답변해 주셨고, 치료 과정과 경과를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 주셔서 큰 힘이 되었습니다. 덕분에 제주에 있는 저와 부산에 있는 가족들 모두 엄마의 입원기간 동안 큰 신뢰와 안심 속에서 엄마의 회복을 지켜볼 수 있었습니다.
아울러 수술 후 가장 힘들었던 시기에 밤낮없이 엄마를 돌봐주셨던 중환자실 간호사님들, 입원기간동안 밝고 쾌활하게 잘 보살펴주셨던 10병동 간호사님들, 요양사님들, 조무사님들 , 그리고 매일 병실을 깨끗하게 청소해주셨던 여사님들 , 정성껏 준비한 식사를 다정하게 가져다주셨던 영양사님들을 비롯하여 오가는 순간마다 도움을 주셨던 좋은강안병원 모든 의료진 여러분께도 깊은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육아휴직가신 염민희 간호사선생님께도 꼭 감사의 말씀 전달 부탁드립니다.)
의술뿐만 아니라 환자를 향한 따뜻한 마음까지 갖추신 의료진분들을 만나게 된 것은 저희 가족에게 큰 행운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엄마와 저희 가족에게 큰 힘이 되어주신 이영헌과장님께 다시 한번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저희가 받은 따뜻한 마음이 이 글을 통해 과장님과 의료진 여러분께도 꼭 전해졌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