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병동 여사님들 감사합니다.
제가 수술하고 비몽사몽 중에 들은 말.
첫째. “피부가 와 이리 좋노”. 둘째, “이 분 다리 수술했다. ooo을 준비하자”.
일사분란하게 저를 침대로 옮기고, 여러 조치들을 착착 해 주시는 모습이 감동이었습니다. 입원해 있는 동안도 짜증 한 번 안 내시고, 그 수발을 다 들어 주시는데, 고마움과 미안함에 몸 둘 바를 모를 정도였습니다. 저의 엄마도 그렇게는 못 하실 겁니다. 감사하고 고마운 마음을 말로 다 표현하지 못하겠습니다. 다시 한 번 12병동 여사님들 감사합니다. 한 분 한 분 성함을 알지 못하여, 인사를 이렇게 하찮을 글로 대신합니다. 여사님들 항상 건강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