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병동 차유미 간호사님 정말 감사한 마음에 이렇게 글 남겨요.
항상 다정하게 말 걸어주시고 환자 입장에서 한 번 더 생각해주시는 게 느껴져서 정말 큰 힘이 됐어요.
단순히 간호 업무를 넘어서 사람 대 사람으로 대해주신다는 느낌이 들어서 더 기억에 남는 것 같아요.
특히 간호사님이랑 이야기하면 병원에 있다는 긴장감이 좀 사라지고 그냥 편안한 곳에 있는 기분이 들더라고요.
“이런 분이 간호사를 하면 병원에 있는 것 같지 않다”는 말이 딱 맞는 것 같아요.
바쁜 와중에도 미소를 잃지 않고 늘 따뜻하게 대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덕분에 입원 기간 동안 마음까지 편해졌어요.
이런 분이 계신 병원이라면 누구나 신뢰하고 맡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퇴원 전날 웃으면서 인사할 수 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병원일이 무척 힘드시겠지만 차유미 간호사님 때문에 병실에서 웃고 힘내는 환자분들이 많으니 보람차게 씩씩하게 견디면서 일하시길 바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