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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칭찬과 감사의 이야기

    김윤경 과장님 감사합니다:)

    • 정은영
    • 26-02-03 13:09:55
    • 조회 : 130
    • 파일
    김윤경 과장님~정말 감사합니다
    저는...2024년 2월 유방암 4기라는 청천벽력 같은 진단을 받았을 때
    제 세상은 한순간에 무너졌습니다....
    앞이 보이지 않았고... 하루하루가 두려움과 절망으로 가득한 나날이었습니다
    그렇게 막막한 마음으로 들어선 진료실에서
    저는 김윤경 과장님을 처음 만났습니다
    과장님의 따뜻한 미소와 차분한 목소리는
    불안으로 가득했던 제 마음을 조금씩 가라앉혀 주었습니다:)
    그동안 만났던 어떤 의사 선생님과도 달리
    과장님은 의사가 아니라 마치 가족처럼, 친언니처럼
    제 손을 잡고 마음부터 다독여 주셨습니다...ㅠㅠ
    항암 치료로 몸과 마음이 모두 지쳐 있던 어느날....
    과장님께서 제게 해주신 말씀이 아직도 제 가슴 깊이 남아 있습니다

    “우리 하나만 약속해요
    절대로 혼자 있을 때 울지 말고,
    울고 싶을 땐 내 앞에서 마음껏 울어요...
    힘들겠지만 긍정적인 생각을 해야 암도 이길 수 있어요
    우리 같이 이겨내요”

    그 말 한마디는....
    두려움에 웅크려 있던 제 마음을 다시 일으켜 세워 주었습니다
    그날 이후 저는 혼자가 아니라는 믿음으로!!!하루하루를 버텨낼 수 있었습니다
    항암 치료 과정 중 간 수치가 500까지 오르며
    몸 상태가 급격히 나빠졌을 때도
    과장님께서는 늘 제 곁을 지켜주셨습니다
    끊임없이 상태를 체크해 주시고
    가장 안전하고 최선의 치료 방법을 고민해 주셨습니다
    그 세심한 진료와 진심 어린 보살핌 덕분에
    저는 끝까지 치료를 마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2024년 9월,
    정기 검진에서 뼈에 전이되었던 암 중 두 개가 사라졌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그 기적 같은 순간에 저는 감사의 마음을 담아 이렇게 칭찬 글을 남겼습니다 :)
    그때까지만 해도 이후에 맞이하게 될 더 큰 기적을
    미처 상상하지 못했습니다...

    그 이후의 시간은
    제 인생에서 또 한 번의 선물이었습니다 뼈에 전이되었던 암은 모두 사라졌고
    유방에 있던 암도 이제는 거의 보이지 않는 상태가 되었습니다
    그 말을 듣던 날....저는 한참 동안 아무 말도 하지 못한 채
    그저 눈물만 흘렸습니다....
    절망의 눈물이 아니라...살아 있음에 대한 감사의 눈물이었습니다

    요즘의 저는! :)
    여행을 다니고,산에 오르며
    바람과 햇살을 느끼는 평범하지만 소중한 일상을 살고 있습니다 :)
    한때는 상상조차 할 수 없었던
    "내일을 기대하는 삶"을 다시 살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늦었다고만 생각했던 공부도 새로 시작하며
    제 인생의 다음 페이지를 조심스럽게 써 내려가고 있습니다

    이렇게 평안한 일상을 누릴 수 있게 된 것은
    결코 저 혼자의 힘이 아니었습니다
    치료의 모든 순간마다 의사로서의 냉철함과
    사람으로서의 따뜻함을 함께 보여주신
    김윤경 과장님이 계셨기에 가능한 시간이었습니다

    제 몸의 수치 하나 하나, 표정 하나까지도 놓치지 않으시고
    언제나 “우리는 함께 가고 있다”는 믿음을 주셨던 김윤경 과장님♡
    그 흔들림 없는 진심이 제가 끝까지 포기하지 않을 수 있었던
    가장 큰 힘이었습니다

    김윤경 과장님♡
    저는 이제 다시 삶을 계획하고 미래를 꿈꾸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이렇게 다시 웃으며 살아갈 수 있는 인생을 선물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과장님을 만나는 수많은 환자분들께
    저처럼 희망이 되어주시길 바랍니다
    어둠 속에서 길을 잃은 사람들에게
    빛이 되어주시는 김윤경 과장님을
    저는 마음 깊이 존경하며 오래도록 응원하겠습니다

    제 인생의 가장 어두웠던 시간을 빛으로 이끌어 주신
    김윤경 과장님께 다시 한 번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 은혜, 평생 잊지 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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