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18일 월요일에 9층 907호에 입원을 했습니다. 제가 간호사실에 들렸을 때 정말 반가운 간호사님께서 계셨습니다. 제가 2023년 12월 25일에 입원해서 12월 26일날 수술을 했습니다. 그때와 지금이나 김세현 간호사님께서는 늘 한결같이 차분하시고 따뜻하게 위로해 주시고 배려와 따뜻한 말도 해주시고 여전히 혼신의 힘을 다해 간호를 잘해 주셔서 그 고마움을 평생 잊지 못 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불안한 마음을 달래주시고, 수없이 많은 질문에도 친절하고 따뜻하게 설명해주신 김세현 선생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김세현 간호사님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김세현 간호사님께 꼭 전달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