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전체메뉴

좋은강안병원

전체메뉴
통합검색

전체메뉴

감사의편지

감사합니다

  • 이미경
  • 22-05-18 17:09:58
  • 조회 : 104
  • 파일

아는 주변 의사 선생님의 “내 가족이면 전 창전 선생님께 가겠다”는 말에 가깝고 나에 대한 기록이 있는 종합병원과 대학병원 또는 알려진 대학병원을 떠 올리던 생각은 더 이상 필요치 않았다. 그 말은 나를 부산에 있는 처음 들어 보는 이 병원으로 오게 했다. 접수, 의사 선생님 진료, 검사, 입원, 수술 등 일련의 과정과 과정 중 치료중인 사람들과의 스치듯 짧은 만남들이 있었다. 큰 병원 이구나, 좋은 기계가 있는 병원 이구나! 유방암 환자를 위한 전문 의사 선생님이 여럿 있는 곳이구나! 의사 선생님은 에너지가 넘치며 그 에너지는 환자들에게 이어지고 있구나! 치료를 받고 있는 사람들은 의사 선생님에 대한 믿음과 신뢰를 말로 드러내고 있는 곳이구나! 내 느낌엔 이곳은 유방암 환자를 위한 훌륭한 시스템이 되어 있는 곳이었다. 뛰어난 의술로 유방암 제거는 당연하고 회복 후 삶의 질까지 생각하고 있는 곳이었다. 병동 또한 간호간병통합서비스 병동이라 개인 간병인이 없어도 되니 가족이 매달리지 않아도 되었고 밀집도가 낮아져 입원 공간이 조용하고 쾌적했다. 간호사 선생님들은 부드럽고 친절했으며 간병을 도와주는 분들 또한 그러했다. 갑작스런 암과의 만남이후 퇴원은 했지만 아직 암의 성격이 나오지 않았다. 앞으로 치료가 어떻게 이어질지 모른다. 그렇지만 나는 나 아닌 다른 선생님들의 열정과 노력, 수고로움으로 만들어진 준비된 병원에서 치료받는 혜택을 받았다. 앞으로 다른 환자들이 그러하듯이 나 또한 믿고 신뢰하며 그 혜택을 받을 것이다. 나는 감사하며 받을 것이다. 많이 감사하며 받을 것이다. 이것은 병원과 의사 선생님을 소개받고 남편과 나눈 마음이기도 하다. 병원과 훌륭한 선생님을 알았으니 믿고 가야한다고, 그리고 그 결과가 어떻든 그 또한 받아들여야 한다고 감사합니다. 많이 감사합니다. 건강과 함께하길 기원합니다,

 

 


 

하단 메뉴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