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신대 복음병원 있을때부터 지금 좋은강안 병원 한번씩 갈때 저한테 친절하게 대해주셔서 고맙습니다 또 2년전에 11월달에 제가 변장무 과장님께 빼빼로 줬을때 받아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때저 기분이 너무 좋았어요 그리고 작년에 빼빼로데이때 빼빼로 못드려서 죄송합니다 저 3월달에 코로나 걸렸을때 일주일간 집에서 격리하고 있었어요 근데 지금도 코로나 후유증이 있어가지고 아직까지 기침하고 머리하고 목이 많이 아파요 제가 말한거 저희엄마한테는 말하지마세요 비밀로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