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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의편지

유방외과 전문의 고다은선생님과 천사와 같은 두분의 간호사님께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 변영지
  • 21-07-21 20:51:28
  • 조회 : 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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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7/21) 외래 진료시간이 17시가 마감인 줄 알았는데 제가 다대포에서 진료를 받으러 가는줄 알고 진료시간 마감 이후인데도 불구하고 천사와 같은 세분들이 저를 늦게까지 기다려서 진료를 해주시는 고마운 마음들이 너무도 보기가 아름다웠습니다. 같은 계열의 다른 병원들을 다녀 봤지만 17시가 마감이라면서 16시50분까지 접수가 되지 않으면 않된다고 간호사 선생님들의 기계식 코멘트에 익숙한지라 오늘 조금 늦는다고 미리 전화를 드리니 운전 조심하시면서 최대한 서들러 오시면 된다는 코멘트에 감동을 받았습니다. 앞으로는 이분들의 수고에 조금이나마 보탬을 드리기 위해서라도 제가 먼저 16시 50분까지 래원해야 겠다고 다짐을 합니다. 천사와 같은 세분의 선생님께 다시 한 번더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시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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