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강안병원이 4월 13일(수) 오전 7시, 좋은강안병원 개원 17주년을 맞아, 병원 일대에서 환경정화 캠페인(자원봉사대, 청결위원회 주관)을 실시하였습니다.
이번 행사에는 간호부, 행정부, 진료지원부 등 28명의 직원분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병원 주변 쓰레기를 줍고 분리수거를 진행하였습니다.
행사를 주관한 김제연 청결위원장은, ‘모두가 마스크 벗고, 예전처럼 광안리해수욕장에서 떠오르는 해를 바라보며 환경정화 하게 될 날을 기다립니다. 아침 일찍부터 환경정화에 참여해주신 직원 여러분 수고 많으셨습니다.’라고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