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성의료재단 좋은강안병원(병원장 서우영, 이사장 구정회)이 5월 9일(목),
2층 야외주차장에서 ‘사랑의 바자회’를 진행하였습니다.
좋은강안병원 개원 14주년을 기념하여 불우한 이웃을 돕고자 마련된 이번 행사에서는
다양한 먹거리, 마실거리와 함께 잡화, 우산/양산, 미니화분, 홈웨어, 참기름/깨, 양말,
건강식품이 판매되고, 직원들로부터 기증품들을 모아 마련된 벼룩시장도 운영했습니다.
사랑의 바자회는 해마다 간호부 주관, 자원봉사단 후원으로 개최되며,
바자회를 통해 벌어들인 수익금은 전액 불우이웃돕기 기금으로 사용 되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