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로교회와 함께하는 ‘환우와 가족을 위한 사랑의 음악회’
좋은강안병원은 11월 12일(화) 오후 6시 30분, 본관 지하 4층 강당에서 환자 및 보호자, 내원객들을 대상으로 작은 음악회 공연을 가졌습니다.
이번 행사는 원무팀 최진기 팀장의 축사를 시작으로, 오수정 아나운서의 진행과 다양한 공연팀들의 독창 무대, 어린이 연주단의 오카리나 연주, 그리고 아름다운 무용을 펼쳤습니다.
약 100여명의 환자 및 보호자, 내원객들이 참석하였으며, 수영로교회의 다양한 공연으로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