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2월 8일(수) 오후,
코로나로 열일하는 직원분들을 위해서
병원장님께서 햄버거를
간식으로 나눠드렸습니다.
하루하루 지날수록 더욱 심해지는 코로나로
2배 3배는 더 바쁜 일상을 보내고 있죠ㅠㅠ
진단검사의학팀, 중환자실, 응급실,
특히 코로나로 제일 바쁠 13병동 선생님들!
그리고 환자를 위해 애써주시는
모든 간호사분들게 늘 감사드립니다 :)
마음만큼은 소고기를 사주고 싶지만,,
소고기만큼 맛있는(?) 햄버거 드시고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