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강안병원 간호부의 따뜻한 이벤트,
‘2025 프리셉터 평가회’가 지난 7월 16일에 열렸습니다.
100일을 맞이한 신규 간호사들을 축하하고,
그 여정을 함께 걸어온 프리셉터 선생님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자리였는데요.
경영부원장님의 간호부장님의 격려말씀으로 문을 연 행사는
내내 웃음과 감동이 넘쳤습니다.
특히, 그동안의 노력을 되돌아보며
우수 프리셉터를 시상하고 함께 축하영상을 보며 눈시울이 붉어지기도 했고요,
풍선 오래 띄우기, 종이탑 쌓기 같은 미니게임에서는
팀워크와 웃음이 넘쳐났습니다.
행운권 추첨까지 더해지니, 강당의 분위기는 더욱 뜨거워졌지요.
100일 동안 낯선 환경에 적응하고,
환자 곁을 지키며 성장해온 신규 간호사들.
그 곁을 든든하게 지켜준 프리셉터들의 동행.
모두가 주인공이었던 하루였습니다.
좋은강안병원은 앞으로도
‘함께 성장하는 간호문화’를 이어가겠습니다.
모든 신규 간호사 여러분,
그리고 프리셉터 선생님들,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