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5일, 좋은강안병원 6병동에서는 ‘더블데이(6.6)’를 맞아,
입원 환자분들과 함께하는 소규모 이벤트를 진행했습니다.
환자분들의 빠른 회복을 응원하는 의미로 간단한 간식과 음료를 제공하고,
병동 내 사진 촬영 및 감사 인사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직원과 환자, 보호자가 함께 소통하며 병동에 활기를 더한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앞으로도 좋은강안병원은 환자분들의 회복과 만족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습니다.
“환자 중심, 회복 중심”
좋은강안병원은 언제나 여러분 곁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