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관 9층 성하림 간호사님께서는 수많은 환자들을 대하시느라 많이 힘드실텐데도 늘 한결같은 말투와 친절함으로 환자의 마음을 따뜻하게 만드시는 성하림 간호사님께 감사드립니다.
모든 환자들의 말을 진심 어린 태도로 공감하시고 행동으로 보여주십니다.
성하림 간호사님의 예상치 못한 배려에 속으로 깜짝 놀랐습니다. 그리고 환자의 작은 아픔도 간과하지 않고 진심으로 생각해 주시니 예민했던 마음이 녹아 내리고 감동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이런 생각을 하는 암 환우분은 비단 저뿐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늘 환자분들께 친절함과 따뜻함으로 우리를 위로해주시는 성하림 간호사님을 칭찬합니다.
“꼭 성하림 간호사님께 전달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