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8월7일부터 27일까지 신경과입원한 서부숙입니다 저는 부산도아닌 마산에서거주하고있지만 8월초부터 심한두통에괴로워하다 삼성병원응급실도 두번씩이나가고 호전이 되지않아 외래까지 받았지만 MRi를찍기 위해서는 보름정도 기다리기만하고 삼성병원에서는 아무것도 해주지않고 저는당장이라고 죽을것같은 고통에 괴로워하다 이병원에 근무하는 울조카에게 연락하여 힘들게 병원에입원하여 치료받고 90프로 쾌차할정도로 몸상태가 좋아졌습니다 특히 환자말에 귀기울어주시고 얼케든 완전하게 고쳐주실려고 애쓰신 이주호과장님 대단히감사드립니다! 오직 환자얘기만 듣는다고 울신랑이 웃으면서 불만얘기할정도로 세심하신과장님. 회진하실때에도 옆침대 환자분이 칭찬하실정도로 부드러운과장님덕에 마니 나아서 퇴원하였습니다! 너무나 감사드리고 사랑합니다~♡ 글구 6병동간호사선생님들 환자에 비해부족한인원에 항상웃으면서대해주시고 빨리빨리처리해주시는 노고에 넘 죄송하고 고마웠어요!간호사인원이 조금더 필요한것같아요ㅜㅠ특히 최미정선생님은 식사도못하시고 늘 일하시더라구요..(맘 아파요ㅜ)6층간호사선생님! 미정쌤.보경쌤.보명쌤.영란쌤.화랑쌤기타 이름모른선생님들(죄송)다들 감사합니다! 외래갈때 맛난것사드릴께욧♡ 과장님과 6병동간호사선생님덕에 좋은강안병원에 좋은기억으로 남게해주셔서 더욱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