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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좋은강안병원 유방암 환우회, 2025 나눔愛사랑 연총회
- 좋은강안병원 유방암 환우회 ‘나눔애사랑’이 주최한2025 나눔애사랑 연총회가 12월 19일(금),좋은강안병원 본관 지하 4층 강당에서 개최되었습니다:) 건강체조로 몸을 가볍게 풀며 시작한 현장은웃음이 오가는 따뜻한 분위기로 가득했는데요! 흥겨운 공연과 감동적인 합창단 무대,축하 및 격려사와 유익한 건강 강좌 등서로에게 힘이 되고 따뜻한 응원을 나누는의미 있는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참석자들이 유익하고 뜻깊은 시간을 공유하며2025 연총회는 따뜻하게 마무리되었습니다. 좋은강안병원과 나눔애사랑은 앞으로도환우분들의 건강과 행복을 위해 함께하겠습니다.감사합니다:)
- 소리조 오카리나 앙상블, 사랑의 음악회 ♡
- 연말을 앞둔 겨울 저녁,오카리나의 따뜻한 숨결이 병원 로비를 채웠습니다. 성탄 찬양부터 캐롤, 영화 OST, 그리고 모두가 알고 있는 익숙한 멜로디까지.잠시나마 치료와 일상의 긴장을 내려놓고음악으로 마음을 쉬어가는 시간이었습니다. 환자분들, 보호자분들, 그리고 직원분들까지같은 공간에서 같은 음악을 들으며‘병원도 충분히 따뜻할 수 있구나’ 하는 순간을 나눴습니다. 좋은강안병원은진료뿐 아니라 마음까지 보살피는 공간이 되고자 합니다!감사합니다:)
- 은성의료재단 좋은병원들, ‘산타 원정대’ 나눔 현장!
- 은성의료재단 좋은병원들 구자성 이사장이18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 하늘연극장에서 열린‘초록우산 산타 원정대’ 선물 포장식에 함께했습니다! 이날 현장에서는 후원자와 자원봉사자들이직접 산타가 되어 아이들이크리스마스에 꼭 받고 싶었던 맞춤형 선물을 정성껏 포장하며따뜻한 마음을 전했습니다. 초록우산 산타 원정대는저소득가정 아동들의 작은 소망이진짜 크리스마스 기적이 되는 소중한 나눔 활동입니다. 아이들의 웃음이 가장 큰 선물이 된 하루,은성의료재단 좋은병원들은 앞으로도지역사회와 함께 따뜻한 동행을 이어가겠습니다:)감사합니다!
- 은성의료재단 좋은병원들 구정회 회장, KBS 뉴스7 부산 ‘대담한K’ 출연!
- 2025년 12월 17일(수) 저녁 7시 20분,KBS 뉴스7 부산 〈대담한K〉 생방송에 구정회 회장이 출연했습니다:) 구정회 회장은“복은 지어야 복을 받는다(적선지가 필유여경)”는 말을 덧붙이며적십자 봉사와 기부의 가치를 전했습니다. 적십자는 재난 시 즉각 구호를 위해평소부터 인력·장비·훈련을 갖추고,일상에서는 취약계층 돌봄과 지원으로지역의 빈틈을 메웁니다. 또 헌혈·심폐소생술·수상안전·RCY 등‘사고를 줄이고 생명을 살리는’ 활동도 확대해 나갑니다. 앞으로는 고령화·다문화·청소년/노인 위기 같은 과제에 더 집중하고,혈액 수급은 행정·교육기관과 협력해 참여를 넓히며의료기관도 수혈 관리를 더 철저히 해필요한 환자에게 안전하게 이어지도록 하자는 제안입니다! 무엇보다 1만7천 자원봉사자의 손길은 숫자 이상의 힘—연대로 사회 안전망을 만드는 에너지입니다:) 좋은강안병원은 지역사회와 함께하며,필요한 곳에 언제나 최선을 다해 도움을 드리겠습니다!
- 은성의료재단 2026년 맞이 엘리베이터 실사 교체 완료!
- '우리는 새해를 맞이합니다한 번도 존재하지 않았던 것들로 가득 찬그 새로운 시간을 말입니다'- 라이너 마리아 릴케 2025년을 마무리하고 2026년 새로운 한 해를 맞이하며어떤 시간을 보내고 계신가요? 이 변화의 순간을 맞아은성의료재단은 앞으로도 공간 하나, 순간 하나에도 마음을 담아환자와 보호자, 지역사회 모두에게더 따뜻하고 신뢰받는 의료로 다가가겠습니다. 새로운 한 해, 새로운 시간 속에서늘 곁을 지키는 좋은 병원이 되겠습니다!감사합니다:)
- 좋은병원들 2026 진료부 송년회 개최!
- 은성의료재단 좋은병원들은 12월 16일파라다이스호텔 부산에서 재단병원 진료부 송년회를 개최했습니다! 좋은문화병원, 좋은삼선병원, 좋은강안병원,좋은삼정병원, 좋은선린병원 등 재단 진료부및 임직원 약 250여 명이 함께하였는데요. [2025 좋은병원들 진료부 통합 송년회 순서]- 배장환 소장의 특별강연- 스페셜 영상 시청- 구자성 이사장·구정회 회장의 환영 인사- 만찬식- 화합의 장 2026년을 향한 새로운 도약,좋은병원들은 앞으로도 함께 성장해 나가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