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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의편지

친절했던 기억만 가득 않고, 퇴원하였습니다.

  • 이*람
  • 22-05-25 15:16:28
  • 조회 : 620
  • 파일
어째 보면 좋지 않은 사고로 입원하였던 저에게 중환자실과 11 병동에서 케어를 도와주셨습니다.
중환자실이야 모든 이들이 잘해야 하는 곳 이여야 하잖아 라고 하지만, 실제는 정말 아비규환처럼
바쁜 곳입니다. 그런 와중에도 서로 단합하며 열심히 일하는 곳이 중환자 실입니다.
특히 수 선생님 너무 감사합니다 잘 챙겨주셔서 너무나 감사 할 뿐입니다. 그리고 회복되어 11병동 일반 병실로 올라 갔을 때 수간호사 선생님은 제가 퇴원할 때까지 정말 하나 부터 열까지 신경 써주시고 퇴원하시는 날까지도 유머러스하게 대해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그리고 혈관이 너무 나오지 않는 저의 혈관부터 예민해져 있는 저의 성격을 너무나 친절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특히 이혜란 선생님 제가 혈관이 없는데 정말 안 아프게 한번에 교체 하는 그날까지도 실수 없이 놔주셔서 감사해요, 제가 예민해져 있을 때도 오셔서 달래주시고 수시로 저를 챙겨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홀몸이 아니신데 너무나 대단하신거같아요. 정말 그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그리고 김소미 선생님 제가 과장님과 이야기한다고 잠시 회진 면담때 단둘이 할때 저희 어머니와 나가계셨는데, 저희 어머니를 달래주시고 어루어주셨더군요. 딸처럼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 한분한분 쓰고 싶은 분들이 많아요.... 저에겐 11병동 그리고 중환자실 너무나 감사하고 감사합니다.
특히 이혜란 선생님, 김소미 선생님 너무 감사합니다.
더 좋은걸 해드리고 싶지만 해드리지도 못했네요. 너무나 감사하고 앞으로도 더 좋은 일들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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