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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의편지

박지민 간호사님 , 정말 감사합니다.

  • 박혜경
  • 22-04-25 20:20:54
  • 조회 : 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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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눈에 넣어도 안아픈 어머닙니다. 가시는 길 편안하게 보내드리고 싶었는데 참 인정없는 간호사 때문에 맘이 너무 아팠는데 간호사님이 친절하게 먼저 다가와 보살펴 주셔서 눈물이 날 정도록 감사했습니다. 제가 못해드려서 가슴이 미어지게 슬픈날이었는데 간호사님이 저희 어머니 서운함없이 보살펴 주셔서 참 감사했습니다. 간호사님, 많은 분들로부터 오랫동안 사랑받고 존경받으시길 제가 항상 기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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