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중환자실에 입원해 있는 어머니(박찬기) 큰 아들 입니다 지난 토요일 급작스런 상황에서도 즉각적인 조치해 주셔서 너무 깊은 감사드립니다. 서울에서 내려가면서 많은 걱정을 했었지만 큰 고비를 넘길 수 있었던건 오롯이 호흡기 과장님과 중환자실 간호사님들의 수고와 노력이 있어 가능했다고 생각합니다. 달리 감사의 표현을 글을 통해 할 수 밖에 없네요 앞으로 빠른 안정과 치료 회복이 될 수 있도록 부탁드립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 임호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