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습니다. 먼저 귀 원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지난 12월16일(수) 09시경 당일 휴가를 내고 80순 노모를 모시고 사전 예약한 외과를 방문하였으나 당일 의사선생님의 갑작스런 결근으로 당황스럽고 어이가 없었습니다. 아들인 저야 그렇지만 노모께서는 치료를 못 받는 안타까운 상황이었으나 원무과 김종우님이 다른 의사선생님을 급히 연결하여 치료 등 응급조치를 받았습니다. 아울러 치료를 해 주신 권영민과장님의 진솔한 말씀과 치료 결과에 감사합니다. 병원장님께서 이 글을 보신다면 당사자에게 직접 칭찬과 격려 등 해 주시면 감사합니다. 물론 당일 두분의 간호사님도 함께 말입니다. 저도 귀 병원에서 MRI와 CT 등 진료와 치료를 받았습니다. 언제나 시민의 생명과 건강을 위히여 최선을 다하는 귀 병원의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