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1년 중 가장 덥다던
'대서'였는데요.
저는 오늘이 더 더운 것 같은 느낌이네요!
올 여름은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전 세계 곳곳에서 이상기후로
몸살을 앓고 있다고 합니다.
우리가 더운 만큼
지구도 많이 덥다는 뜻이겠죠?
좋은강안병원에서는 병원을 이용하시는
환자 및 고객분들께서 조금이나마 시원하시라고,
그리고 아픈 지구를 위해 ‘부채’를 제작하였습니다.
내원하는 환자분들을 대상으로 전달될 예정이니
많은 관심과 이용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