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강안병원 절약위원회가
8월 6일(목), 꿉꿉한 장마와 무더운 더위에도
직원 및 환자, 내원객들을 위해
헌신적인 노력을 펼치시는
영양팀, 주차팀 근무자들을 대상으로
시원한 과일화채를 나눠드렸습니다.
김주현 절약위원장은
'장마와 무더위에도 묵묵히 자신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주시는 주차관리팀, 영양팀 근무자들에게
조그마한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했습니다.
안 보이는 곳에서도 열심히 힘써주시는
좋은강안병원의 숨은 공신!
작은 선물이지만 오늘 하루도
화채와 함께 시원하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